만병의 근본치료, 순식물성MSM 시대 개막 - 국내 최초 순식물성 MSM수입사 권혁신 대표 작성자 정보 PEOPLE365 작성 작성일 2023.08.31 14:56 컨텐츠 정보 조회 목록 SNS 공유 본문 "만병의 근본치료, 순식물성MSM 시대 개막" 순식물성 MSM 아시아 수입 독점 공급사 권혁신 대표 18세기 영국에서 시작된 ‘1차산업혁명’을 시작으로 전기의 발명으로 시작된 ‘2차산업혁명’,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시작된 ‘3차산업혁명’, 정보통신기술의 융합으로 만들어낸 새로운 혁명시대인 ‘4차산업혁명’ 시대에 이르기까지 인류에게 있어 가장 큰 행복은 두말할 나위 없이 ‘건강’이었다. 그리고 이 ‘건강’을 지키기 위한 많은 연구와 도전이 끝에 뉴욕타임즈에서 ‘페니실린에 필적하는 의학계의 혁명’이라 극찬하며 의학역사의 한 장을 장식한 식이유황 ‘MSM’. 건강을 지키기 위한 모든 요소들이 제 기능을 발휘하고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필수적으로 섭취가 권장되는 것이 바로 ‘MSM’이다. MSM의 놀라운 효능을 알면 알수록 더 건강한 삶을 지킬 수 있으며 순식물성 MSM이야말로 재대로 그 효능을 발휘한다는 ㈜지텍디피엠 권혁신 대표를 만날 수 있었다. 글 이연주 기자 사진 피플365 편집부 Q. MSM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독으로 독을 다스린다는 말을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원래 유황은 동의보감, 신농본초경, 본초강목 등의 고전 한의학 문헌에 자주 등장하는 물질로 그 독한 성질로 사람이나 가축이 잘못 먹으면 죽지만 법제하여 먹는다면 만병을 다스리며 무병장수를 돕는 귀한 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중 식이유황인 ’MSM‘은 원래는 나무의 속살과 껍질 사이를 흐르는 유액성분을 연속증류기법(Continuous distillation method)으로 추출해 낸 천연 식이 황 화합물로, 세포 단백질 내에서 황 결합을 돕는 역할을 하는 아주 중요한 미네랄입니다. Q. MSM이 세포 단백질 내에서 황 결합을 돕는 역할을 하신다고 하셨는데 어떤 의미인가요? 보통 인간이 겪는 많은 질병은 세포에 그 원인이 있다고들 합니다. 세포는 모든 신체 장기를 형성하는 생명체의 기본 단위이자, 그 상태가 얼마나 건강하냐에 따라 신체의 건강이 결정되는 건강의 척도이기도 하죠. 즉, 세포가 건강할수록 그 집합체인 우리의 신체가 더 건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포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세포를 구성하는 물질인 단백질의 화합이 활발히 일어나야 하는 데요. 이 단백질 합성에 결정적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메티오닌(methionine)‘이라는 성분이고 메티오닌을 이루는 가장 중요한 물질이 바로 ‘황’입니다. 유황은 칼슘과 인 다음으로 우리 몸에서 세 번째로 풍부한 미네랄인데 신체에 분포된 유황의 절반이 근육조직과 피부조직 및 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즉 몸을 이루는 구성성분인 유황의 공급이 원활해야 건강을 유지할 수가 있는데 유황의 결합을 돕는 작용을 바로 MSM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Q. 건강한 세포의 기초가 되는 필수요소가 MSM이라는 말씀이신데요. MSM의 다른 특징은 또 어 떤 것들이 있나요? MSM은 세포의 구성성분인 단백질 내에서 황의 결합을 돕는 작용 이외에도 정말 다양한 기능들을 가지고 있는 데요. 먼저 건강한 세포를 만들어주는 원료인 MSM의 주성분은 바로 ‘산소’와 ‘황’으로 이 두 성분은 혈액을 맑게 해주는 기능을 합니다. 맑지 못한 혈액은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데요. MSM의 구성성분인 산소는 혈액 정화에 탁월하며 황은 해독작용이 뛰어나 오염된 몸속 피를 깨끗하게 만들어주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캐나다는 청정지역입니다> 또 MSM은 우리 몸의 에너지 대사를 촉진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우리 몸은 탄수화물 등을 흡수해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데 이때 작용하는 것이 바로 비타민 B1입니다. 비타민 B1은 탄수화물 등의 영양소를 에너지원으로 전환 시켜 주는 역할을 하는데 비타민 B1을 이루는 주성분 역시 ‘황’으로 MSM이 황 결합에 도움을 줘서 에너지가 원활히 만들어지는 데에 기여 하는 것입니다. MSM의 기능 중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이 바로 ‘통증 완화’일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각 가정의 상비 진통제로도 쓰일 만큼 보편화 되어 있는데요. MSM은 C-fibers(통증이나 온도감각을 전달하는 신경섬유, A-dela fibers와 함께 통증을 전달하는 Pain-fibers라 불림)라는 신경섬유를 통해 전달되는 통증을 차단하고 천연 항염증 호르몬인 코티솔(cortisol:부신피질에서 분비되는 스테로이드 호르몬)활성을 향상시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 외국의 연구에 의하면 MSM은 글루타치온(Glutathione:생물체 안의 산화·환원반응 및 해독작용을 한다)을 만드는 회로에 메티오닌, 시스테인 등의 황을 공급해주어 글루타치온의 수치를 약 80% 증가시키는 기능이 있어서 면역력과 해독작용에 아주 탁월하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MSM은 세포막의 투과성을 향상시켜 신체에서 노폐물이 제거되는데 큰 역할을 하며 근육이완제 역할, 석회화된 칼륨 침전물을 용해하는 작용으로 체내 석회화 관련 질환의 완화, 알레르기 증상 완화, 화상이나 피부조직 손상완화, 폐기능 강화, 뼈기능 강화, 손톱이나 모발강화 등 아주 많은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감소에 도움을 주어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 등 혈관질환 예방에도 유용한 영양소가 바로 MSM입니다. 실제로 역사서에는 관절염과 당뇨 등을 앓았던 세종대왕도 유황으로 전신건강관리를 했다는 기록이 있는데 특히 인슐린 분비에 도움을 주기에 당뇨 환자들 사이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기도 합니다. ”MSM이 세포막의 투과성을 유지시켜 영양소의 흡수율을 높여주고 해독을 돕습니다. 흡수를 높여주고 혈액순환을 도와주기 때문에 다른 영양소나 약과 함께 병용했을 때는 그 약물의 효율성을 높여주는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게 됩니다.“ Q. MSM을 어떻게 발견하게 되었나요? MSM은 여러 과학자들에 의해 개발되고 상용화되었는데 그 시초는 1930년 경 구소련의 주코프 박사가 제지공장의 나무껍질을 삶은 물에 천연유기황 성분이 많다는 것을 발견한 데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 후 1963년 스탠리 제이콥 박사(Dr. Stanley W.Jacob)가 DMSO(Dimethyl Sulfoxide: 유황합성물) 임상실혐 결과를 발표함으로써 일반화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1972년 제이콥 박사와 허슐러 박사(Dr. Stanley Herschiler)가 오래곤 과학대학에서 12,000명을 대상으로한 임상실험을 거쳐 눈과 같이 하얗고 냄새가 전혀 없는 천연식이유황(Natural Sulfur/MSM)을 개발, 특허 출원하여 더 대중적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Q. 보통 여러 광고를 통해서 MSM이 관절에 좋다는 인식은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듯합니다. 그런데 MSM이 그 탁월한 염증 완화 효과로 암 환자에게도 처방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사용되고 있으며 효과는 어떻습니까? 먼저 암이 발생하는 과정, 즉 암세포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해서 알아야 설명이 더 쉬울 듯 한데요. 정상 세포가 암세포로 완전히 바뀌기 전에 염증세포가 되는데 다행히 우리 몸은 자가면역체계가 잘 발달 되어 있어서 이 염증세포가 생긴 것을 인지하고 스스로 죽도록 하는 자동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그렇지 못한 상황이라면 염증세포가 우리 면역계에서 제대로 처리되지 않아 돌연변이화 되고 만성적으로 변하게 되는데요. 그것이 바로 암세포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염증을 잡는 것이 곧 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방법이 되는 것입니다. MSM은 이미 알려진 대로 염증을 억제해서 예방적인 항암효과를 가져다줄 뿐 아니라 직접적으로 암세포가 스스로 죽게 하는 아포토시스(Apoptosis:스스로 유전자에 의해 일어나는 세포의 자살)를 유발시킵니다. 또 위암 같은 경우, MSM이 위점막에 염증을 일으키는 여러 세포들을 제어하고 HER-2 양성 유방암 같은 경우는 HER-2발현을 억제하며 세포증식을 억제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 에스트로겐 수용체 양성 유방암에 사용되는 항암제 타목시펜(Tamoxifen)복용 시 MSM과의 병용이 암의 성장과 전이를 억제했다는 연구논문이 있을 만큼 유방암 억제에도 도움이 된다는 검증된 결과치가 나와있습니다. 또 암세포는 혐기성(산소를 필요로 하지 않는 성질)세포로 저산소일 때 가장 잘 성장하는데 MSM은 저산소증을 일으키는 조절인자를 억제하고 세포 대사를 정상적으로 도와 암이 더 이상 성장하고 전이할 수 없도록 막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암 치료에 관한 또 하나의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염증 제거에 탁월한 ‘산소’의 운반인데요. 공기중 산소의 성분은 21%, 물은 그 구성성분의 89%가 산소인데 이 산소들 중에서 세포를 건강하게 만들고 세포에 에너지를 제공하며 세포 내부의 미생물을 죽이기 위해 세포 내부로 들어가야 하는 것은 물의 산소입니다. 그리고 바로 MSM이 물에서 산소를 잡아 세포 내부로 운반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반드시 MSM은 충분한 물과 섭취해야 하며 이 역할로 인해 혈류의 젖산을 제거하고 혈류의 미생물을 죽이는 등 진행성 암 환자에게는 아주 탁월한 효과를 가져다주게 되는 것입니다. 더불어 비타민C를 암 환자에게 함께 투여하면 암세포를 정상 세포로 바꾸는 치료를 할 수가 있습니다. Q. MSM은 치매나 파킨슨병과 같은 신경계 질환에도 효과적이라는 발표가 있습니다. MSM은 12시간마다 세포 속의 쓰레기를 처리하며 암 환자나 뇌질환자의 치료에 중요한 ‘중금속제거’를 합니다. 이 역할로 인해 신경이나 뇌의 인지적 문제를 해결하는 기능을 하는 것이 바로 MSM입니다. 혈액과 뇌의 장벽을 쉽게 통과할 수 있는 몇 안되는 항산화제 중 하나가 바로 MSM인데요. 산화적 손상을 예방하고 복구하며, 세포막의 탄력성와 투과성을 회복시켜서 이를 통해 신경세포가 노폐물을 배출되도록 돕는 일을 하기 때문에 의학계에서는 신경계 질환에도 아주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Q. 좋은 MSM을 선택하는 기준이 있나요? 외국의 논문에서는 MSM에 있어서 순수한 원료이냐 저급한 원료이냐가 생사를 결정할 만큼 중요한 요소라고 이야기합니다. 사포닌 함량이 인삼의 36,000배에 이르며 다양한 부분에서 탁월하고 즉각적인 통증 완화 효과로 세계적인 영양학자인 칼 파이퍼 박사는 ”20세기가 영양소의 황제인 비타민의 시대였다면 21세기는 MSM의 시대가 될 것이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MSM의 그 뛰어난 효과를 재대로 누리기 위해서는 좋은 원료의 선택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MSM은 추출방식에 따라 석유화학의 부산물에서 얻어지는 ‘광물성’ 과 식물에서 추출한 ‘식물성’으로 나뉘는데 효과적인 측면에서 식물성이 단연 뛰어납니다. 그리고 식물성으로 추출하는 방법에 따라서도 MSM의 순도와 성질이 많이 다릅니다.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결정화 추출법 (crystaliazation)과 증류 추출법 (distillation method)이 그것입니다. 결정화 추출법은 용액에 포함된 결정을 용액의 수온을 낮춰서 결정이 생기게 하는 가장 단순한 방법으로 가격은 싸지만, 불순물이 섞일 가능성이 많아서 효과가 떨어지는 편이고 증류 추출법은 소주나 기름 분류하는 방법인 증류법인데, 가격은 비싸지만 순도가 높아서 약물로서의 효과가 좋습니다. Q. 그렇다면 식물성원료를 증류추출 방식으로 만든 MSM이 가장 효과적이란 결론인데요. 국내에 유통되는 MSM 중에 그런 조건을 갖춘 것이 있나요? 조금 더 자세히 MSM을 생산하는 과정을 말씀드리면 MSM을 얻기 위해 사용되는 기본 물질이 앞서 제이콥 박사가 개발해낸 DMSO인데 이 DMSO를 ‘석유화학’방식으로 뽑아낼 때는 석유를 정제하는 과정에서 얻어지는 ‘메탄’을 가공해서 얻게 되는데 이런 방식은 대량의 MSM을 저렴한 비용으로 생산하는 방법으로 전 세계 대형 MSM원료사의 거의 대부분이 이러한 방법을 이용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석유화학 생산방식인 만큼 근본적인 전체적으로 인체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와 장기적으로 유해성 여부는 꼭 따져봐야할 부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마치 ‘친환경적’이라는 표현과 완전히 자연 그 자체와는 다르듯이 그 원재료가 어떤 방식으로 얻어지는가는 상당히 중요한 포인트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또 다른 방법인 ‘식물성’ 방식으로 MSM을 추출했을 경우는 비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 효과는 상당히 높다고 볼 수 있지요. 실제로 중국,인도,미국에서 생산되는 MSM들은 100% 석유화학에서 추출되는 DMSO를 원료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동안 소나무 수액에서 얻어지는 식물성 DMSO를 주로 생산해 온 세계적인 MSM 제조사인 미국의 게이로드 (Gaylord)사가 2010년 중반부터는 생산비용이 비싸서 수익률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생산을 중지하고 석유화학 방식으로 DMSO를 생산한다고 공표했는데요. 이로써 미국 내에서는 식물성 MSM의 생산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식물성 MSM은 ㈜지텍디피엠과 독점계약을 체결한 캐나다산인 ‘Distilpure MSM’이 유일합니다. 캐나다의 디스틸퓨어는 옥수수나 콩, 아마씨에서 순수증류기법으로 추출한 순식물성 MSM을 만들기 때문에 캐나다 정부에서 발부한 순식물성 MSM원료 인증마크를 얻은 원료입니다. 디스틸퓨어 MSM을 수입하는 저희 지텍디피엠은 식약처로부터 2008년 10월 개별인정을 취득하여 MSM 보급에 나섰으며 2013년에는 원료의 ‘식물성’을 인정받아 정식으로 식물성 MSM 이라는 표기 및 광고가 가능한 국내 유일의 기업입니다. 그동안 뜨거운 논란이 되었던 MSM의 ‘식물성’을 표시에 관해 당시 식약처로부터 ‘MSMOI 관절 및 연골건강에 도움을 줌’이라는 표기를 사용할 수 있는 자격을 얻고 그 기능성을 인정받아 현재까지 사업을 전개해오다 최근에는 ㈜굿365와 독점적 계약 및 기술제휴로 3중 복합기능성분(MSM+아연+비타민D)순식물성MSM 팔팔365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MSM의 원기능에 면역기능을 강화시키고 세포분열을 촉진시키는 아연과 골다공증 발생위험을 줄여주고 칼슘과 인의 흡수를 도와 뼈의 형성과 유지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D를 접목하여 최상의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개발해냈고 실제로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호전 반응에 감사 인사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Q. 상당한 효과를 지닌 MSM의 올바른 섭취방법은 무엇인가요? 또 부작용은 없나요? MSM은 음식으로는 마늘, 양파, 부추, 삼채와 같은 파속 식물에 많이 들어있고 계란, 우유와 단백질 식자재에서도 섭취할 수 있지만 식품의약품 안전처에서 권장하는 하루 권장섭취량 1,500㎎을 음식으로 섭취하기는 불가능하므로 제품을 통한 섭취가 가장 현명합니다. 특히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물속에 들어있는 산소 89%와 작용하여 혈액정화 작용을 비롯한 해독작용 등으로 효과가 극대화되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물에 타서 드시거나 물을 많이 마시면 효과가 배가 됩니다. (외국에서는 2g당 500cc의 물을 권장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염소 소독된 물은 MSM을 파괴하여 세포에 산소가 못 들어가게 하니 유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부작용에 관해서 말씀드리자면 MSM의 LD-50(lethal dose 50:약물 독성 치사량 단위-피실험동물에 실험대상물질을 투여할 때 피실험동물의 절반이 죽게 되는 양, LD50은 유해화학물질관리법의 유독물과 특정유독물 지정기준으로 이용되는데, 경구투여를 이용한 설치류 실험에서 해당 약물의 LD50이 300mg/kg이하면 유독물, 15mg/kg 이하면 특정유독물로 지정. 또한 경피투여를 이용한 설치류 실험에서 특정 약물의 LD50이 1000mg/kg 이하면 유독물, 50mg/kg 이하면 특정유독물로 지정, 참고로 니코틴의 경우 LD50은 50mg/kg이며, 아스피린의 경우 LD50은 200mg/kg)은 2,000mg이기에 물과 비슷한 안정성을 가지고 있지만 체질에 따라서 너무 과한 복용은 전문 의사와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MSM은 그 통증 완화 효과가 시중에서 판매되는 일반 진통제와 비교해 탁월한데 일반 진통제가 그 부작용으로 교감신경을 활성화시켜 불면증 등을 유발하는 반면, MSM에는 그런 부작용이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MSM은 알레르기 반응에 대한 보고 없이 식품 성분으로 테스트 되어 있어 사실상 거의 부작용이 없다고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Q. 향후 계획이 있으시다면요? MSM의 그 탁월한 기능으로 인해 현재 국내 MSM시장도 폭발적으로 활성화가 되어 가고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순식물성 MSM의 효용성도 더 많이 알려지면서 대기업으로부터 협력제안도 많이 오고있지만 서두르지 않고 바르게 가고자 합니다. 건강을 연구하고 더 나은 대안을 찾고자 하는 사람으로서 세계 유일의 ‘식물성 MSM’ 제품을 만든다는 것에 대한 자부심이 있습니다. 때로는 상업주의에 의해서 본질이 변질되어 결과적으로는 오히려 건강을 망치는 사례들이 많이 있는데요. 조금은 느리고 더디게 가더라도 근본적으로 옳은 길을 가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요즘과 같은 기후위기의 상황은 과연 자연의 일부인 우리 인류가 얼마나 환경에 도움을 주고 있었는지 경각심을 갖게 합니다. 철저히 자연의 원리속에서 자연에 순응하며 자연에 의한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이 어쩌면 이제부터 명심해야 할 우리 인류의 과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순식물성 MSM의 효능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조금 더 건강한 삶으로 하루하루의 행복에 감사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된다면 그것이 저에게는 가장 큰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곧 시작하게될 새로운 사업이 있는데 바로 화장품 사업입니다. 순식물성 MSM 이야말로 아기피부같이 순하고 연한 여성피부에 가장 적합할뿐 아니라 콜라겐 합성에 도움을 주는 최고의 제품이 순식물성MSM 이라고 봅니다. 먹고 바르고 아주 좋을거 같은데요. 그리고 이 사업들을 같이 일을 함께 하게 된 ㈜굿365의 경영철학 또한 인류공영을 위한 사회공헌에 있다고 들었습니다. 결국은 좋은 생각을 공유하며 그 이상을 실현해 나가는 사람들이 많아 질수록 세상은 좀 더 아름답고 따뜻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전 세계 한인회를 플랫폼으로 하는 ㈜굿365와의 협업이 기대가 됩니다. 완전한 자연에서 얻은 순식물성 MSM을 필두로 전 세계를 향한 건강과 행복의 메시지를 ㈜굿365와 함께 전하는 것이 앞으로의 계획입니다. @PEOPLE365 & people365.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공유 관련자료 이전 소록도로 날아온 사랑의 홀씨 -소록도 천사 마가렛(Margaret Pissark)과 마리안느(Marianne) 작성일 2023.10.04 16:16 다음 한울 이영애 망수기능전승자 - 손끝으로 역사를 더듬어 시간을 엮다 작성일 2023.08.13 22:35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