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한국문화! 한글 타고 지구촌 곳곳으로 날다 - 인도가 제2 외국어로 선택한 한글

작성자 정보

  • PEOPLE365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한류가 간다 - 한글


39fd0bc24aa66e7053da0da4467dd549_1614435833_9395.JPG 


39fd0bc24aa66e7053da0da4467dd549_1614435853_3049.JPG 


한국문화! - 한글 타고 지구촌 곳곳으로 날다.


1997년 한국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가 중국에 방영되었다. 당시 39백만 명이 시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이후 클론이 중국에 진출해 한국 음악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겨울연가가 일본에서 큰 히트를 하면서 욘사마 열풍을 일어났다

한류의 열풍은 좀처럼 식을 기미가 안 보인다. 이제는 아시아 문화의 척도가 된 한국 문화

그 중심에는 우리글 한글이 있었다.

글 김현보 기자


138천만 인구 인도, 2 외국어에 한국어 포함시켜


한국 드라마, 한국 음악에 이어서 이제는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배우는 외국인들이 급속도로 증가하는 추세다. 인도의 경우 20207월 말, 인도 교육과정에 한국어가 제2외국어로 선정됐다. 그전까지만 해도 영어, 일본어, 타이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등의 언어를 선택할 수 있을 뿐 한국어는 있지 않았다


인도에서 한국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고 인도와 한국이 교류할 문화가 더 다양해졌다는 뜻을 의미하는 게 아닐까?

문재인 대통령 역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인도에서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포함했고 한글날에는 인도의 네루 대학교와 한국문화원이 공동 주최하는 기념행사가 인도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인도는 인구가 자그마치 138천만명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나라. 이런 나라에서 한국어를 교육과정에 포함한다는 건 그만큼 한국어를 사용하는 인구가 많아짐을 뜻하는 더없이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세계 최대의 강국이라고 불리는 미국에서도 한류 열풍은 피할 수 없었다. 미국 언어협회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16년까지 미국 대학에서 언어 전공을 하는 학생들이 전반적으로 줄어들었지만, 한국어를 전공으로 선택하고 있는 학생들은 오히려 14%나 증가했다고 한다. 사실 영어는 세계의 공용어이기 때문에 미국에서는 타국의 언어를 배우려는 필요성이 다른 나라에 비해 현저히 적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어의 인기는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한국문화한글 타고 지구촌 곳곳으로 날다


인도가 택한 한국어의 위상 세계 문화의 추축이 된 한국문화 이야기가 

피플365 겨울호에 이어집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HOT VIDEO


NOTICE


최근글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