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365 MAGAZINE ? PEOPLE 365 는 ?결실을 맺기까지 견뎌낸 이들의 숨겨진 보석같은 이야기를 그려 냅니다.우리의 삶은 이제 다시는 예전과 똑같은 삶으로 돌아갈 수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어느 날 갑자기 찾아와 이젠 일상이 되어버린 낯선 바이러스의 의 날벼락을 맞으며, 우리는 그동안 무엇을 위해 그토록 치열하게 경쟁하며 달려왔나,앞만 보며 달려온 삶 속에서 잃어버린 것은 무엇인가, 잠시 숨을 고르고 우리의 삶을 돌아보는 참으로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피플 365]는 365일 내내 행복한 이야기, 우리의 마음에 울림을 주는 우리와 같이 평범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심연에서 끌어올려 전하고자 합니다. 꿈을 이루기 위하여 창의와 도전, 열정과 끈기를 최고의 무기로 삼아 고난의 사계절을 이겨냄으로써, 이제는 햇살 밝은 양지의 토양을 구축해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삶을 조명합니다. 결실을 맺기까지 견뎌내야 했던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불굴의 노력, 그 과정에서 얻은 보석 같은 교훈과 인간의 향기를 취재하여 전함으로써,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고자 합니다. 그래서 그들 역시 우리 사회를 한 뼘 더 행복하게 만드는 일에 앞장서게 하고자 합니다. 그들이 살아가는 세상이 먹잇감을 놓고 각축을 벌이는 살벌한 곳이 아니라, 모두가 머물고 싶은 아름답고 평화로운정원으로 바뀌어 나갈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피플365]는 우리가 진정 추구해야 할 삶과 세계를 모색하고, 그들이 빚은 빛의 결과물을 세상에 다시 비춰주는 프리즘이 되어 세상을 아름답게 비추고자 합니다. [피플 365]는 이러한 일을 누군가는 꼭 해야 한다는 소명의식을 가지고 야심차게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피플 365]는 앞으로 우리나라를 탄탄하게 받쳐줄 수 있는 저변의 두 축에 주목합니다. 중소기업체와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이 두 축은 국민들의 삶을 지속가능하게 하고 윤택하고 풍요롭게 할 윤활유와 같은 존재입니다. 한국은 현재까지 고속성장을 해온 후유증으로 부의 양극화, 인권 경시 풍조, 음지에서 독버섯처럼 자라는 사회적 범죄 등으로, 유토피아보다는 디스토피아의 세상을 향하여 고속질주하고 있는 듯이 보입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숨겨진 값지고 빛나는 것들이 더 많습니다. [피플 365]가 주목하고 있는 세계입니다. [피플 365]의 주인공은 어디까지나 지지와 격려를 아끼지 않는 독자 여러분입니다. 한 마리 나비의 작은 날갯짓이 태풍을 일으키듯 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는 일에 함께하시어, 우리 사회를, 우리가 사랑하는 대한민국을, 더 나아가서는 세계를 아름답고 평화로운 정원으로 함께 가꾸어 나갔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피플 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