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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디아스포라 | 한국의 자랑이자 미래의 힘이다,- 세계한인재단 상임대표 박상원 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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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WAY: 세계한인재단 상임대표 총회장 박상원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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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디아스포라! - 한국의 자랑이자 미래의 힘이다"


 

박상원 총회장은 미주한인이민 100주년 기념사업회 남가주 사무총장을 거쳐 미주한인재단 전국총회장을 역임한데 이어 현재 세계한인재단 상임대표 총회장이자 세인트미션대학교 총장으로 교육사업과 해외한인동포들을 위한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여러 교육사업을 통해 해외한인들에게 한인디아스포라 교육의 하마로 한국인의 정체성과 뿌리를 잃지 않도록 힘쓰고 있다. 비록 어렵고 아픈 이민 역사로 시작되었지만 오늘날은 지구촌 세계 각지에서 한국인의 저력을 펼치고 있는 해외한인동포사회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의 이야기를 지난호에 이어 2021년 신년호를 빌어 세계한인재단 박상원 총회장을 통해 본다.

글 이송이 기자

  

미국은 50개주 연합으로 이루어진 합중국입니다. 총회장은 어느 주에 계시나요.

저는 미국에서도 우리 한인들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한인타운)에 살고 있습니 다


이제는 우리 한국인들이 전 세계 곳곳에 살고 있는데요

해외한인수가 꽤 많을 것 같습니다.

오늘날 우리 한민족은 지구촌 곳곳에 안사는 곳이 없을 정도로 우리의 문화와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유엔 통계에 의하면 175개국 750만명에 이르고 입양이나 국제결혼등 비지니스 목적 일시 해외 체류자까지 합치면 1,000만 명에 육박합니다. 단일 민족으로 한인디아스포라는 유대민족보다도 더 많은 나라 지구촌 곳곳에 살고 있습니다.

 

미국 이민역사가 올해로 118년을 맞이합니다. ‘미주 한인이민 100주년 기념사업 행사를 열었다고 하던데요

1903년 하와이에서 시작된 미주 한인 이민 역사는 2003100주년을 맞이하였고 올해로 118년이 되었습니다. ‘미주한인이민100주년 기념사업은 미국과 한국에서 다양하게 펼쳐져 나라밖에 살고 있는 미국동포인 한인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게 됐고 그 위상을 드높이는 데 기여하게 되었습니다


2001년 호놀룰루 하와이에서 기념사업준비를 위해 모인 하와이와 남가주, 뉴욕 한인대표 지도자들은 100주년기념사업회를 전 미국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후 한인거주 13개 도시에 기념사업회가 만들어졌다고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남가주기념사업회는 200311114회 로즈퍼레이드에 한국 꽃차를 출품했습니다.


113일에는 하와이에서 미주한인이민 100주년 기념 개막 행사도 열었습니다. 이어서 그해 5월 워싱턴D.C.에서는 기념만찬(Gala Banquet), 6월에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전국총회가 개최되었습니다. 그리고 1030일에는 뉴욕에서 폐막식이 거행되어 10개월에 걸친 기념 행사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때 한국 정부는 미국이민 100주년 기념우표를 발행하기도 했습니다.


미주한인이민 100주년 기념사업은 떠나온 조국에 대한 영원한 사랑’, ‘시련과 역경, 도전의 삶을 위하여’, ‘아메리칸 드림의 성취’, ‘또 다른 100년을 향한 사명등 네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펼쳐졌습니다.

 

박사님이 직접 이끌었던 <미주한인재단>은 어떤 단체인가요.

2003년은 미주한인이민 100주년 기념의 해였습니다. 1999년부터 100주년 기념사업을 위해 미주한인이민 100주년 기념사업회가 결성되어 2003년에 미국 전 지역 한인사회에서 100주년 기념행사를 성공리에 마감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승계한 단체로 단체 이름을 <미주한인재단>으로 변경시켜 탄생했습니다.


200359일에 워싱턴 DC 미주한인이민 100주년 기념사업회 전국총회에서 100주년 기념사업회를 해산하지 않고 후손들이 이어갈 단체로 계승하기로 하고 매년 113일을 미국의 국가기념일로 제정하자는 미주한인의 날 기념일제정을 위한 안건이 통과되었고 미주한인의 날 제정 추진위원장에 민병수 변호사를 사무총장에 제가 선출됐죠. 이어서 다음 달인 69일에 샌프란시스코 전국총회에서 미주한인의 날 제정 결의안을 통과시키고 미주한인이민 100주년 기념사업회 회장들이 연대서명하였습니다

미주한인이민 100주년 기념사업회를 승계한 역사적인 단체입니다. .

 

<세계한인재단>도 설립도 이끌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주한인재단처럼 대한민국 나라밖에 살고 있는 해외한인동포들이 거주하는 나라에서 주인 되기 운동을 펼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각 나라 한인지도자들을 중심으로 각 지역 한인재단이 모여 세계한인재단을 설립하고 20121016일에 대한민국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창립식을 가졌습니다.

 

세계 곳곳에 한인회가 있는데 세계한인재단은 어떻게 다르며 어떤 계기로 생긴 건가요.

대한민국 나라밖에서 해외한인동포들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나라는 미국입니다. 한국인의 미국이민 역사 100주년을 기념하며 승계한 단체가 미주한인재단이고 또 기념사업회가 앞장서서 미국의 국가 기념일인 미주한인의 날을 제정하였기에 매년 113일을 미 전역에서 기념행사를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지구촌 곳곳에서 한인사회가 형성되면서 현지 동포들이 모여 공동체의 발전과 상생 도움을 위해 한인회 이름으로 유익한 봉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인회가 정치. 경제. 사회 전반에 대한 봉사단체라면 세계한인재단은 문화. 예술. 교육등 한인회와는 다른 분야의 한인지도자를 통한 교류와 상생을 위한 봉사단체입니다


세계한인재단은 2012년 미주한인재단이 주축이 되어 창립되었고 일본. 중국 등 해외한인동포사회 대표 지도자들이 참여했습니다. 미주한인재단 전국 총회장인 제가 상임대표 총회장을 맡고 세계본부를 미국에 두기로 결의하여 캘리포니아주에 비영리 법인으로 등록했습니다. 현재 33개국 한인재단 지도자들로 조직되어있고  역동적인 활동으로  아프리카 대륙과 남미 대륙으로도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한인 디아스포라 | 한국의 자랑이자 미래의 힘이다.


세계한인재단 상임대표 박상원 총회장님의 인생이야기는 피플365 겨울호에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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