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스타, 세계 최대 사파이어 광산에서 용출되는 중국 칭따오 사파이어 광천수 공장 탐방 작성자 정보 PEOPLE365 작성 작성일 2024.06.13 22:34 컨텐츠 정보 조회 목록 SNS 공유 본문 더케이스타, 세계 최대 사파이어 광산에서 용출되는 중국 칭따오 사파이어 광천수 공장 탐방 독일 피어몬트의 천연 광천수와 같은 톡 쏘는 맛과 독특한 청량함이 녹아 있는 탄산수로서 그동안 일명 천연 ‘소다수’라고 명명되어진...... 주식회사 더케이스타(대표 김건환)는 지난 6일, 세계 최대 사파이어 광산지구에 속하는 중국 산동성의 항구도시 칭다오 소재 '유방물산업유한공사'의 초청으로 사파이어 광천수 공장을 탐방했다. '유방물산업' 해당 공장은 사파이어 광산에서 용출되는 천연 광천수를 개발한 회사로서 세계 최초 보석광산 지대의 250m 천연 암반을 뚫고 뿜어서 올린 글자 그대로의 미네랄 청정수 생산 공장이다. ▲더케이스타 김건환 대표, '사파이어워터' 중국생산공장 임직원과 함께 단체사진 포즈를 취하 고 있다. 이번 일정은 중국 '유방물산업유한공사' 초청으로 인해 (사)한국신문방송언론인연합회와 식약저널이 후원하고 아임뉴스가 주관하여 소비자주권의 오피니언 리더를 양성하는 "인컴슈머" 플랫폼 주관사인 더케이스타가 함께한 가운데, 이로 인해 더케이스타는 가칭 ‘사파이어워터’ 한국 총판 및 해외 수출을 주관하기로 했다. 아울려서 중국현지 내수 판매원인 흑룡시보 송명환 사장(흑룡시보발행인)은 세계 최고의 보석암반수 미네랄 워터 생산과 판매유통을 위해 ‘사파이어워터’ 제조 법인인 '유방물산업유한공사'에 1억 위안 투자유치에 서명했다. 이날 중국 청도시 유한캐피탈 이사장 내외분 외 칭다오시 입주기업 중 40여개 기업을 경영컨설팅하고 이중 4개 기업을 중국주식시장에 상장 성공시킨 '양덴차이'( 楊殿才) 만룡 하이테크그룹 부사장을 초빙한 가운데 타브랜드인 백산수 등과 비교 분석을 통해 ‘사파이어워터’ 시약 테스트를 시행하고 약알카리 성분과 세계최고 수준의 물 클러스터를 확인시켰다. ▲ 공장 본부장 자체 생산품인 '사파이어워터' 시약 테스트 가칭 ‘사파이어워터’의 또 다른 특이점은 독일 피어몬트의 천연 광천수와 같이 톡 쏘는 맛과 독특한 청량함이 녹아 있는 탄산수로서 그동안 일명 천연 ‘소다수’라고 명명되기도 했다. “오늘날 현대인의 기호식품으로 굳건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탄산음료는 누가 개발한 것일까?이는 ‘영국 화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조지프 프리스틀리(Joseph Priestley, 1733~1804)에 의해 1771년 개발됐다. 18세기 말 산업혁명이 한창이던 어느 날, 목사 출신 화학자인 프리스틀리는 독일 피어몬트의 천연 광천수를 마시고 난 뒤 그 맛의 독특함에 빠져 버렸다. 그러다가 리즈의 밀렌 교회에 시무하던 중 마을에 있는 맥주공장에서 발효거품을 보고 연구에 돌입했다. 프리스틀리는 오랜 실험 끝에 이산화탄소를 물에 녹이는 데 성공했고, 여기에 약간의 염산과 식초를 넣어 탄산음료를 만들어 냈다. 이 탄산음료는 피어몬트의 샘물보다 더 청량하고 맛이 좋아 큰 인기를 끌었으며, 음료수는 물론 비타민C 결핍으로 인한 괴혈병 치료제로도 사용됐다. 후에 이 탄산음료는 미국으로 전파돼 발전을 거듭했고, 오늘날 세계적인 브랜드가 된 코카콜라 탄생의 기반이 됐다.” 요즘은 청량음료가 사시사철 사람들의 기호식품으로서 인기를 끌며 자리 잡은지 오래다. 그러나 탄산음료의 대명사인 코카콜라 등 시중에 나와있는 청량음료 중에서 천연 광천수는 매우 드물다. 이날 참석한 소위 자타 공인 전문가들은 가칭 ‘사파이어워터’ 로 인해 본 제품의 출시 전과 출시 후로 청량음료 소비와 미네랄워터 소비가 양분되는 현실의 시장 형태는 앞으로 단 하나의 시장으로 통폐합 될 것이라는 진단을 내놓았다. 그만큼 ‘사파이어워터’의 천연보석 광천수는 특별하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미네랄 성분과 톡 쏘는 맛의 환상적인 절묘한 맛은 "천하일색 양귀비 보다 아름답다는 표현도 그 맛에 버금가지 못할 것 이라는 의미로 받아들여 진다." 한편 산동성은 중국의 22개성, 4개 직할시, 5개 특별 자치구 중 중국 동부 연안에 위치한 성급 행정구역으로서 노나라 공자 성인의 고향이기도 하다. 당나라 시기에는 신라방이라는 코리아 타운이 형성될 정도로 통일 신라와는 교역이 매우 활발했으나 당나라 멸망 후 산동성 일대는 여러 왕조를 거치면서 원나라 시기까지 산동성 인구 이탈이 지속 되었다. 지금의 산동성은 동부 연안에서 활발한 무역을 통해 중국 경제의 중심지로 불리지만, 춘추전국시대 이전의 시대에서는 중원에 동화되지 않고 '래이(來夷)' 라는 동이족계 민족들이 거주하는 지역이었다. 지리적으로 산동성은 대체로 평평한 지형으로서 동쪽의 반도는 200m 정도의 구릉 지형이고, 서쪽은 화북 평원의 일부를 이루고 있고, 성의 중앙은 타이산을 중심으로 400m 정도의 산지를 형성하고 있다. 이런 산동성 중에서도 칭다오시는 황해와 접해 있고 우리 나라와도 가까워서 특히 예로부터 교류가 많은 지역이었다. 이와 같이 산동성 칭다오는 여러가지 특성으로 인해 한국과는 교착점이 많아서 쉽게 동화될 수 있는 지역이다. “산둥성 칭다오의 사파이어 워터 광천수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한편의 한시를 소개하며 글을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藍礦藏幽渊, 란광장유연, 푸른 광맥이 심심산중에 몸 감추고 있고, 寶珠孕平原。 보주임평원, 보배의 구슬이 평원에 품겨져 있네, 天賜融碧水, 천자융벽수, 하늘이 내린 기운이 파란 물에 녹아있고, 地赋合苍苑。 지부합창원, 땅이 선사한 정기가 푸른 밭과 조화를 이루네. 元素富甘源, 원소부감원, 미량원소가 달콤한 맛의 원천이 되고, 妙味勝蜜甜。 묘미승밀단, 묘한 맛이 꿀보다 다네, 指標皆拔萃, 지표개발췌, 지표들이 모두 월등히 출중하고, 傲覽衆名泉。 오람중명천. 여러 유명한 샘들이 우러러 보게하네 한시 :이태흑 글 이루나 기자 @PEOPLE365 & people365.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공유 관련자료 이전 희망의 터널을 만드는 ’K-뷰티의 선두주자‘ 뷰렌코리아 김중엽 대표 작성일 2024.06.24 11:33 다음 김필주 박사 - "땅에서 얻은 사랑을 전 세계로" 작성일 2024.03.20 15:06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