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담은 내일" 동작구립 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 개최 작성자 정보 PEOPLE365 작성 작성일 2023.11.22 10:11 컨텐츠 정보 조회 목록 관리 글검색 SNS 공유 본문 "희망을 담은 내일" 동작구립 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 개최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CTS아트홀에서 동작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이하 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작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은 관내 초‧중학생 32명, 지휘자, 반주자로 구성된 구 대표 문화사절단으로, 지역행사 찬조공연,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행사에서 구민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 합창단은 ‘희망을 담은 내일’이라는 주제로 소프라노, 테너, 피아니스트, 현악 4중 주단의 초청공연과 함께 주민들에게 다양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현악 4중 주단의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합창단의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 ▲하늘 ▲감사해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합창단의 ▲Cantate Dominio ▲Lightning! ▲African Alleluia에 이어 소프라노 차보람, 테너 구본진, 피아니스트 김영미의 초청공연이 진행된다. 마지막 무대는 합창단의 ▲풀잎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돼라 ▲다 잘 될 거야를 끝으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 참석을 원하는 누구나 선착순으로 무료 입장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정책과(☎02-820-2945)로 문의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동작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아름다운 공연으로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바란다”며 “동별 문화‧공연장 조성 및 예술가 창작활동 지원 등 구민의 문화생활 향유 확대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글 이루나 기자 SNS 공유 관련자료 이전 전통서화의 대가 지광 이영로 화백, 46회 한국예술협회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작성일 2023.11.27 10:27 다음 센트럴파크 스타일스1단지, “제1회 입주민 한마음 축제”개최 작성일 2023.10.05 12:16 목록 관리 글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