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민원 서비스 필요할 땐 새벽에도 ‘정부24’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몇 달 전, 급하게 주민등록등본이 필요한 날이 있었다. 주민센터로 직접 찾아가기에는 시간이 여의치 않아 ‘민원24’ 홈페이지에서 발급을 받았다. 신속하게 발급받은 덕에 일이 잘 처리가 됐다. 


그러던 중 최근에 또 한 번 민원24에 들어가 봤더니 ‘정부24’ 홈페이지로 연결이 되었다. 팝업창을 보니 민원24에서 가능했던 서비스들이 모두 정부24로 일원화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기존 민원24 회원은 정부24 회원 약관에 동의하면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정부24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민원24 서비스가 종료되고, 정부24로 일원화됐다.(출처=민원24 홈페이지)



행정안전부는 정부민원포털인 민원24를 11월 5일부로 종료하고 민원24에서 이용이 가능했던 서비스들을 모두 ‘정부24(http://www.gov.kr)’로 통합했다. 


민원24에서는 2010년부터 주민등록등본, 토지대장과 같은 약 1000종의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다. 정부24가 2017년에 개통되면서 정부24에서도 이용이 가능했지만 국민의 인지도를 고려해 민원24를 병행해 운영해 왔다. 하지만 11월 5일부터는 민원24가 정부24로 통합되면서 이 모든 서비스들을 정부24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그렇다면 정부24 홈페이지에서는 어떤 서비스들의 이용이 가능할까? 우선 정부24에서는 대한민국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서비스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정부24가 각 기관과 연계하여 신청, 발급 가능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정부24에서는 정부 서비스 9만2500건과 민원 서비스 5288건이 제공되고 있으며 약 3200건의 서비스 신청, 발급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정책 정보와 기관 정보 역시 정부24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정부24의 다양한 서비스.



정부24로 통합된 후 약 한 달이 지난 지금, 새로 개편된 정부24 서비스를 한 번 이용해 보았다. 서비스를 이용한 시간은 새벽 1시. 주민등록표등본을 발급받기 위해 정부24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메인 홈페이지에 있는 ‘주민등록등본’ 배너를 누르자 회원, 비회원을 선택하는 화면이 나왔다. 나는 조금 더 빠른 발급을 위해 비회원을 선택했다. 


이후 개인정보이용에 관한 약관에 동의를 하고 이름, 주민번호, 휴대폰 번호 등을 작성했다. 그 다음 주민등록상의 주소를 확인하고 발급 형태를 선택한 후 수령 방법을 선택하면 완료! 새벽 1시 3분에 정부24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주민등록등본 발급을 마친 시간은 새벽 1시 5분. 소요된 시간은 단 2분이었다.



정부24 주민등록표등본 발급 화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이 이러한 서비스들을 정부24 한 곳에서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이제 민원24, 정부24 헷갈릴 필요 없이 정부24로 들어가서 모든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동사무소에 가지 못할 때, 급하게 민원 서류가 필요할 때 정부24를 이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놀랍도록 빠른 시간 안에 당신이 원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