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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를 알고 새 시대 여는 리더 - 새계한인재단 박상원 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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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를 알고 새 시대 여는 리더 - 세계한인재단 박상원총회장


미주한인사회 발전과 정체성 찾기의 견인차 역할을 해오며 한인이민사의 비전을 만들어 온 세계한인재단 상임대표 박상원 총회장. 우리 문화의 전통성과 뿌리를 찾고자 꾸준히 노력해 온 그가 최근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를 기리는 2021년 (사)신라오릉보존회 추향대제에서 초헌관으로 봉행했다. 우리의 뿌리를 제대로 알아 한류의 기둥을 바로 세우고 우리 민족만의 탁월한 이타정신으로 전 세계를 품어야 한다고 말하는 그는 어느 곳에서든 ‘돕는 자’ 역할을 자청하면 그곳의 주인은 곧 그 사람이 된다는 ‘주인정신’을 인생의 철학으로 강조한다. 지난 40여년 간의 미국 생활에서 얻은 그의 철학에는 민족적 자긍심과 조국에 대한 사랑이 넘쳐흐른다.

 

글 이지영 기자 사진 PEOPLE 365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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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헌관과 메타버스

숭덕전은 경주시 탑동에 있는 신라 시조 박혁거세 왕의 제향을 받드는 제전이다. 그리 높지 않은 산과 적당한 높이의 가로수들로 즐비한 경주 시내, 세종 11년이던 1429년에 지어진 역사적 공간이 눈 앞에 펼쳐진다. 경주만의 독특함이다. 번화가 주변에는 어딜 가도 역사적인 장소와 문화재가 시민들의 삶과 공존한다. 

지난 9월 23일 ‘추향대제’가 열렸다. 이날 박상원 회장이 초헌관(조선시대 종묘 제향 시 첫 번째 잔을 올리는 일을 맡아보던 제관)으로 참석했다. 인공 지능(AI), 메타버스(METAVERSE), 사물인터넷 (IoT)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사는 요즘이지만 시간을 거슬러 불러온 이 행사는 상반된 듯하면서도 서로 묘한 조화를 이룬다.


“오래전부터 박씨 문중의 초헌관 자격조건을 두루 준비해왔습니다. 530만 명의 박씨 일가가 있는 대종친회, 즉 사단법인 신라오릉보존회라고 하는데 매년 가을에 있는 ‘추향대제’의 초헌관이 되는 것은 수많은 경쟁자들이 있어서 참 어려운 일입니다. 종친회에서는 당해 연도 초헌관을 엄격한 잣대로 심사해서 선발합니다. 그러나 나라 밖에서 해외동포로 살고 있는 한인들은 국내 초헌관 자리에 응모하기가 어렵습니다. 시간적, 지리적 제한이 있기 때문이지요. 여러 준비 끝에 초헌관으로 선발되는 영광을 입었습니다. 올해가 신라연호 2078년이 되는 해인데 해외 한인동포로서는 최초의 일입니다.”

초록색 잔디 위로 불어오는 초가을 바람이 신선하다. 1000년 전 오늘도 시조를 모시는 제를 준비하는 손길로 분주했으리라. 과거와 현재의 공존, 아니 어쩌면 미래의 그 어떤 순간까지도 함께 있는 듯 시간을 초월한 전통의식이 진행되었다. 추향대제는 모든 것이 예로부터 진행되던 그대로 눈앞에 펼쳐졌다. 마치 메타버스 속에서 조선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 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이다. 박 회장의 이력을 보면 끊임없이 우리의 뿌리를 찾고자 하는 진심이 엿보인다. 뿌리 찾기와 관련 된 그의 대표적인 활동은 한국 성씨총연합 미주총회장, 흥사단 통상 단우, 한국효도국민본부 해외대표, 박용만 기념재단 회장 등으로 정리된다. 다른 이력은 뒤로하고라도 우리 민족의 뿌리에 대해서만큼은 아주 간절하게 온 마음을 다해서 찾아온 것이다. 어릴 때부터 효자였던 그가 미국으로 이민을 떠나 40여 년을 살면서 느꼈던 한국의 문화, 우리 민족, 한국만이 가진 독창성과 우수성, 또 이를 바탕으로 전 세계에 자리 잡은 한류 에 대한 진단과 혜안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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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신라오릉보존회(박씨대종친회)미국본부회장 위촉식(2021.8.31)


우리 것의 소중함, 그리고 우수함

이민 초기, 미국의 선진 문명과 선진화된 산업을 흠모하고 미국 사회가 우월하다는 생각을 갖고 정착 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나 이민 생활 10년쯤 되던 해 L.A 폭동이 일어났다. 미국 같은 선진사회에서 소수민족인 우리 한인에게 자행한 야만적이고 무차별한 폭력의 현장은 문화인으로서는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웠고, 그 피해현장을 목도하며 큰 충격을 받았다.

그는 소수민족이 여럿이 모여 사는 다민족국가 사회에서 우리 한인들의 보호와 안전에 대한 대책이 절실하다는 필요성을 느꼈다. 스스로를 지키는 운동이 펼쳐지지 않고서는 아무도 소수민족을, 한국의 우수한 문화와 정신을 지켜줄 세력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를 계기로 해서 한인사회, 한인문화, 한국의 전통과 정신 등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갖고 정보를 수집하면서 지식을 쌓았던 것이 세월이 가면서 내공으로 다져졌다.


“우리가 경제적으로 어렵던 시절에는 우리의 문화와 정신과 전통의 가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잘 몰랐습니다, 그래서 우리 것의 소중함도 모르고 또 우리 문화유산이 세계적으로 매우 우수한 인류 문명사에 길이 남을 수 있는 중요한 가치가 있다는 것도 발견하지 못하고 폄하해 왔습니다. 그러나 다국적, 다민족, 다문화 사회인 미국에서 우리 한민족이 그들과 어울려 사는 모습을 보며 우리의 민족성과 우리의 정신이 매우 우수하다는 것을 상대적으로 비교하고 발견 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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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미래안보전략기술 최고위과정 7기 수료식>

                 

많은 민족과 섞여 살면서 알게 된 우리 민족의 우수성, 그는 우리의 문화유산을 이어가고 발전시키는 것이야말로 애국하는 일이라고 말한다. 성공한 인생, 값진 삶을 살기 위해서는 조상들이 물려준 우리의 전통과 정신 그리고 문화유산을 후세에 계승 발전시켜서 이어주 는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래서 그는 해외동포사회에서 시간이 될 때 마다 우리 것을 교육하고 알리는 운동을 계속 펼쳐오고 있다. “해외 동포사회에서 국제결혼이 많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각 나라의 자손들이 한국말을 배우지 못해 모습은 한국인인데 그 안에 우리 한국인의 생각과 정신이 없습니다. 이것은 너무나 안타까운 일입니다. 우리말을 잃어버리고 우리의 문화, 정신, 얼을 잃어버리면 한국인이 아니며 우리 후손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것, 우리 얼은 과연 무엇일까? 적지 않은 세월 우리의 뿌리를 찾고 연구 하고 또 실천해온 박 회장은 우리 한민족의 문화가 유구하고 오랜 역사를 가졌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매우 가치가 높다고 말한다. 오랜 역사와 문화와 전통을 이어온 것 그 자체가 타민족과 비교할 수 없는 우수한 가치성을 내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 다른 우리만의 특성은 바로 ‘동방사상’이라고 말한다. ‘동방사상’은 한국인의 생각과 얼을 일컬어 ‘동방사상’이라고 하는데 그것은 중국의 사상과도 다르고 일본의 사상과도 다르다. 그래서 ‘동방’이라는 말이 우리 민족을 상징하는 대명사처럼 되어서 ‘동방예의지국(東方禮儀之國)’으로 표현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동방사상 안에는 ‘생명존중사상’이 있다고 한다. 

“우리 한민족은 미물도 함부로 죽이지 않습니다. 생명을 매우 소중히 여기는 민족입니다. 들판을 지나다가 흔히 만나게 되는 잡풀도 함부로 꺾지 않는, 참으로 아름다운 마음을 지닌 선민 백성으로 이루어진 민족이 우리 한민족입니다.”

동방사상의 또 다른 특성은 ‘인간중심사상’이라고 말한다. 사람을 매우 존중히 여기는 것이다. 이 세상에 사람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으며 아무리 아름답게 생긴 동물이나 물건이라 할지라도 인간의 모습보다 아름다운 것은 이 우주 삼라만상에는 없다는 생각이다. 이 동방사상은 훗날 천도교의 ‘인내천 사상’으로 이어지게 된단다. 

그리고 이 ‘생명존중사상’으로 우리 조상들이 지켜온 정신유산, 문화예술, 전통을 우리 후손들이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한 삶이 그가 살아온 삶이기도 하다.


孝로 시작되는 우리의 전통 한류로 계승되어야

최근 주목받고 있는 한류에 동방사상을 비롯한 우리의 독창성은 어떻게 발현되고 있을까? 박 회장은 최근 BTS, 블랙핑크, 기생충, 미나리, 아기 상어, 오징어 게임에 이르기까지 한류가 전 세계로 수출되는 상황을 매우 고무적으로 생각하면서도 사실은 우리 전통에 대한 맥을 조금 더 추스려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다. 다양한 콘텐츠 속에서 하나로 흐르는 중심 맥이 조금은 혼란스럽다는 평이다. 혼란스러운 것과 잘 정리가 된 것과는 좀 다르단다. ‘혼란’도 자율성이라고 표현될 수 있겠지만 나름대로 규격화되고 체계화된 것의 자유분방함은 체계 없이 혼란스럽기만 한 것과는 다르다는 얘기다.


“K-팝을 비롯한 한류가 50년 100년, 아니 500년 1000년까지 이어져갈 모습이냐는 것에 대한 혼선인 것이죠. 전통적인 요소를 가미한 우리의 콘텐츠로 바뀌는 모습들이 제대로 정리되지 않은 상태로 시대의 흐름에, 소위 유행이라고 하는 이름으로 그때그때 큰 물결처럼 확산하였다가 사그라드는 현상이 현재 우리 한류의 주소입니다. 이렇게 그때그때의 유행 속에 있는 상태를 ‘우리의 전통이다. 우리의 정신이고 문화다’라고 표현 할 수는 없는 것이니까요.”

전통은 전통대로 보존이 되어야 거기에서 창의력이 나온다고 생각하는 그다, 전통이 보존되는 깊이가 깊고 튼튼할수록 거기서 파생되는 창조성은 더 풍요로워지고 화려해지는 것이란다. 예를 들어 현대를 살면서 전통의상으로 전통방식으로 사는 모습을 권유할 필요는 없지만 그 자체를 보존하고 존중할 필요는 있다는 것이다. 

조선 500년에서 대한제국으로 이어지는 우리 근세사가 일제강점기 시대로 접어들면서 우리 문화와 역사가 철저히 파기, 파손, 폄하, 심지어는 파괴되는 과정에서 우리가 지키지 못한 우리 전통이 많다. 다행히 최근 2~30년 사이에 많은 학자나 연구가들에 의해서 많이 복원되긴 했지만, 조족지혈(鳥足之血)이기에 더 큰 노력, 예산, 연구가 필요하고 앞으로 조금 더 전통의 맥을 추스르는 작업을 해야 한다고 박 회장은 말한다. 

이와 함께 빼놓지 말아야 할 또 하나의 중요한 우리의 전통은 바로 孝다. 그는 어머니가 막내를 출산하실 때 아궁이에 불을 지피는 데 필요한 땔감인 노란 솔가지를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넉넉히 구해다 놓을 정도로 유난히도 효심이 컸다. 그는 삼풍백화점 사고 당시 살아남은 세 사람이 모두 효자였다는 점에서 孝운동을 시작한 인천 순복음 교회의 최성규 목사와 함께 ‘한국효도국민운동본부’의 해외대표로 활동하며 매년 ‘인류 효도회복계승대회’를 개최하여 孝를 다하는 사람을 포상하며 孝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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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신라오릉보존회 추향대제 초헌관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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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이종걸 대표상임의장 특보 임상섭박사, 박상원박사 임명>


4차 산업혁명과 블록체인 기술 종주국이 되길

과학기술의 발달로 세상이 변하고 있다. 메타버스,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가 상현실(VR: Virtual Reality), AI, NFT(Non Fungible Token, 블록체인의 토큰을 다른 토큰으로 대체하는 것이 불가능한 암호화폐), IoT, 드론, 로봇기술, 빅데이터 등등. 이러한 요소들로 인해 우리의 삶이 바뀔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지난 1994년도에 온라인 통신경영대학을 설립한 적이 있는 그의 시대의식은 상당히 진보적이다. 처음에는 그도 보수적인 견해였으나 혁명가적인 성향도 함께 가지고 있었다.

“새로운 문명과 지식이 다가오고 있을 때 그 지식과 문명으로부터 도피하게 되면 단순히 도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멸망으로 이어집니다.” 코로나19는 시대의 변화를 앞당겼다. 2020년 4 월 세계에서 가장 핫한 힙합 가수인 ‘트레비스 스캇(Travis Scott)’은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포트나이트(FORTNITE)〉라는 게임구조의 메타버스에서 전 세계 2천7백여만 명이 접속하고 약 200억 원을 벌어들인 자신의 콘서트 를 진행하다. 그 이후 방탄소년단도 〈다이너마이트(Dynamite)〉 안무 영상을 게임 속 공연장에서 최초로 공개했고, 미국 래퍼 릴 나스 엑스(Lil Nas X)는 아예 게임 속에서 신곡을 발표하기도 했다.

또 〈매일: 첫 5000일(Everydays: The First 5000 Days)〉이라는 제목의 작품은 6,930만 달러(약 785억원)에 팔렸다. 이는 역사상 세 번째 비싼 낙찰가이며, 디지털 작품으로는 역대 최고가다. 더 놀라운 것은 이 작품은 독학으로 그림을 배운 무명화가인 디지털 아티스트가 만든 작품으로 종이에 그린 그림이 아니라 300메가바이트 (Mb)가량의 용량을 가진 1개의 컴퓨터 JPG 파일이라는 점이다. 또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의 연인이자 가수인 그라임스(Grimes, Claire Boucher)는 NFT로 만든 자신의 그림 10 점을 580만 달러에 팔았다. 


그는 이렇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을 읽고 대처 하기 위해 최근 카이스트에서 개설한 ‘카이스트 제1회 AIB 인공지능 경영자 최고위 과정’에 입학 했다. 이 과정은 AI를 활용한 비즈니스의 다양한 사례와 지식을 접하고 AI와 기술창업의 최전선인 실리콘밸리 현지와 긴밀히 협력해 최신 글로벌 AI 트렌드와 지식을 제공하는 교육과정이다. 그는 미래 문명의 비전은 4차 산업혁명으로부터 나온다는 데 확신을 갖고 있고, 그에 맞는 지식 수준을 갖추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4차 산업혁명의 필수 기술은 블록체인과 빅데이터 기반의 AI와 그것을 지켜내는 보안기술이 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원천기술이 AutoXML 입니다. 이 기술은 블록체인 기반의 빅데이터를 구축해 인공지능 서비스를 연동할 수 있게 하는 독보적인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심지어 국내에서 개발한 세계 최초의 기술 이죠. AutoXML의 개발자인 3Ksoft의 김영근 회장, 또 AutoXML을 블록체인 산업 전반에 적용시켜 그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AMAXG 최정무 회장과 만나면서 앞으로 대한 민국이 전 세계를 선도할 핵심기술국가가 될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사)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회장 이한영)의 상임 고문 및 AMAXG의 상임고문이기도 한 그는 AMAXG의 BizAuto 플랫폼이 세계 모든 정부와 기업, 기관, 단체에 반드시 필요한 플랫폼으로 자리 잡아 대한민국이 블록체인 분야 기술 종주국이 되는 것을 꿈꾼다. 

“전 세계로 저변이 확대되고 블록체인 생태계가 확산되어 AMAXG에서 개발한 핵심기술이 뻗어 나간다면 미국 자본주의 시장경제에 충격을 가할 수 있는 좋은 경제 무기가 될 것으로 생각 합니다. 미국의 기득권을 가지고 있는 유대인들 이 교육, 언론, 법률 등을 장악하고는 있지만, 그 들은 아직 4차 산업혁명 측면에는 IT 강국인 대 한민국을 우리 KOREAN을 따라오지 못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AMAXG가 미국에 진출하고 전 세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핵심기술을 제시 한다면 앞으로 우리나라를 먹여 살릴 선도 분야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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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예총과 AMAXG NFT업무협약기념사진, 왼쪽부터 김한정회장, 이범헌회장,  

 최정무 회장, 박상원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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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 이한영회장이 세계한인재단 박상원총회장에게 상임고문 임명장 수여식>


 제15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 개최 

《한미관계 155년, 어제와 오늘》출간

 

미주한인재단의 탄생 스토리는 옳은 것을 고집스럽게 주장하고, 지켜야 할 것을 꼭 지켜온 박 회장의 철학을 그대로 보여준다. 미주한인이민 100 주년 기념사업회(CCKI)는 미주 이민 100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치러내기 위해 한시적으로 만들어 진 한인단체였다. 2003년 미주한인이민 100주년 기념식 대표행사를 하와이에서 마친 후에 기념사업회 해산을 당연하게 여기던 그때 박 회장은 뜻을 함께했던 기념사업회 회원들을 규합하여 지나 간 100년도 중요하지만 미주한인이민 100주년을 기념하면서 과거를 통해 배웠으니 이제는 다가올 100년을 바라보고 한인 후손들을 위해 미주한인들이 함께해야 한다고 설득해서 지금의 미주한인 재단(KAF-USA)이 탄생했다. 

옳다고 생각하는 일은 명분 있는 논리로 설득시키고 강한 추진력으로 현실화시켜온 그 의 노력은 미주한인재단을 정궤도에 올린 뒤 미주한인재단 전국총회장 임기 중에 대한 민국 나라 밖에 살고 있는 재외한인동포 지도자들과 연대하여 ‘세계한인재단’을 발족시키게 했다. 미주한인재단은 처음 ‘갤릭호(S.S Gaelic)’를 타고 미국에 도착했던 1월 13일 을 미국의 국가기념일인 ‘미주한인의 날’로 법제화를 이뤄 기념일로 준수 해오고 있다, 박 회장은 또 매년 10월 5일을 국내외한인동포가 하나 되어 한민족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며 함께 발전하도록 하기 위한 ‘세계한인의 날’ 제정에 앞장서 대한민국의 국가기념일 준수와 매년 기념식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0월 5일에는 제15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 및 공동저서 《한미관계 155년, 어제와 오늘》의 헌정과 설명회가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됐다. 2007년 국무회 의를 거쳐 법제화된 국가 기념일인 만큼 세계한인재단 여성회장인 로즈강 회장이 대독 한 문재인 대통령의 기념사와 5선 국회의원인 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 정대철 총재, 한국블록체인협단체연합회 이한영 총회장, (사)해병대전우전국총연맹 최병국 총재, (사)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이범헌 회장, 흥사단 전 이사장인 반재철 흥사단 통상단우, 세계한인재단의 중국교류회 권오주 회장의 축사가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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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회 세계한인의날 기념식>

 

또 이남옥 한복디자이너의 노고로 아름다운 우리 한복의 맵시를 보여준 패션쇼도 열렸다. 우리 전통의 의상인 한복의 아름다움과 현대의 조화가 돋보이는 무대였다. 세계한인의 날 기념을 위한 행사이기도 하지만 한미관계 155년을 맞아 세계한인재단과 함께 성대석 회장이 이끄는 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황진하 회장이 수장인 사단법인 한미우호협회가 공동 기획 발행한 《한미관계 155년, 어제와 오늘》이라는 책의 도서 헌정과 강연이 함께했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행사의 전 과정이 후원사인 AMAXG와 기술력으로 전세계에 메타버스(Meterverse)로 실시간 중계 되었던 뜻깊은 행사였다.

19세기 중반, 구한말의 정치적 불안과 가뭄, 또 가난을 피하여 낯선 땅, 낯선 환경에서 피눈물로 이룩한 우리 한인은 괄목할만한 이민사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1903년 1월 13일 ‘갤릭호’를 타고 하와이로 온 한인들로 시작된 아픔과 열정의 역사는 1965년 미국의 이민법이 개정된 이후 현재까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한인이민자들의 도전 정신과 땀으로 이어졌다. 녹록지 않았던 미주한인사의 견인차 역할을 해오며 미주한인재단을 명실공히 우리 동포사회의 대표단체로 만들어온 박 상원 총회장. 그는 지금도 세계한인재단의 상임 대표 총회장으로서 전 세계 750만의 한인동포들의 권익신장과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뛰고 있다. 박 회장의 성공 토대에는 같은 소수민족을 존중하고 배려했던 그의 따뜻한 인성이 있었다. 타고난 착한 인성과 밝고 친절한 성품을 바탕으로 장애 요소를 오히려 발전의 기회로 만들면서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새길을 열어가는 것, 그것이 바로 박 회장이 미국에서 만들어 낸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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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관계 155년 어제와 오늘) 현정 및 설명회 초청강사 (사)한국언론인협회 성대석 회장
과 좌측

 박상원총회장과 우측 김학우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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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회 세계한인의날 기념식 한복 패션쇼 >


“돕는 자만이 지도자가 되고 세상을 가질 수 있습니다. 자신이 가진 모든 것으로 진실로 남을 도울 때 그 사람은 나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정성과 봉사정신, 상생의 마인드를 갖추고 내가 먼저 돕고 사랑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의 안식처가 되어주는 사람이 지도자가 되듯이 우리는 우리가 속한 곳에서 먼저 도움을 주고 손을 내밀어야 합니다.”


행복 만들기의 기본 세 가지

“미주한인이민 100주년 기념사업을 하면서 여러 가지 일을 했는데 그중 애국선열들의 유해를 발굴하면서 선조들의 삶에 대해 자세히 들여다보게 된 기회가 있었습니다. LA 한인타운 인근에 ‘로즈데일(Rosedale)’이라는 공원묘지가 있는데 이곳은 최초로 소수 민족에게 허가를 내준 공원 묘지입니다. 그전에는 소수민족의 시신을 제대로 매장해 준 문화 자체가 없었습니다. 이 공원이 생기면서 소수민족도 제대로 존중을 받으면서 매장을 하게 된 것입니다. 특히 이 ‘로즈데일’ 공원 묘지에 284명의 우리 한인 이민 선조가 매장된 것을 발굴하게 되었는데 말로는 다 표현 못 할 이민 생활을 견뎌오시며 오로지 조국만을 마음에 품었던 그 한 분 한 분의 이름과 그들이 살아 온 과정을 깊이 들여다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905년부터 형성된 초기 한인 이민자의 첫 집단 정착촌이자 항일 독립운동의 요람이었던 중가주의 리들리(Reedley)와 다뉴브(Dinuba) 지역에도 집중적으로 수백 명이 매장되어 있었는데 전체 5 천 명의 노동 인력 중 운이 좋아서 사진 신부와 결혼한 천명 정도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총각으로 살다 돌아가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 애국선열들의 삶을 보면서 세 가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가 이야기하는 행복 만들기의 첫 번째 원칙은 자기 일을 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공부하는 사람은 공부로, 특용작물을 재배하는 사람은 특용작물재배로 목표한 근사치를 달성해 가는 것. 그것이 기쁘고 행복한 삶이라는 것이다. 그는 물질의 풍요와 돈을 행복으로 환산할 수 없다고 말한다. 자신이 하는 일에 가치를 두어야 한다고. 그리고 두 번째는 그 목표를 이루어 감에 있어 선한 방법으로 달성해야 한다는 것. 악으로 이룬 성공은 실패와 마찬가지다. 선한 영향력으로 남을 먼저 이롭게 하고, 남을 먹여주며 또 남을 만족하게 해주는 것으로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성공이라고 강조한다.

선조들의 삶에서 배운 지혜로 그가 피력하는 세 번째는 행복으로 가는 길은 ‘죽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여기서 죽음은 도중에 포기하는 것을 말한다. 자기만의 목표를 세우고 선한 영향력으로 달성하고 살아남는 것, 중간에 달성하지 못하고 실패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했다.

“실패한 삶은 기록되지 않습니다. 목표를 이루지 못한 사람의 길은 비록 아름답다 할지라도 기록으로 남겨지지 않습니다. 성공한 이야기는 자꾸 들어도 행복하지만 실패한 이야기는 남이 들어도 행복하지 않고 스스로도 행복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끝까지 살아남아야 합니다. 즉 포기하지 말고 반드시 선한 영향력으로 성공해야 합니다.”


인터뷰를 마치며

‘위대한 사람은 말은 겸손하지만, 행동은 남보다 뛰어나다’라는 공자의 말을 자신의 삶으로 보여주는 사람, 고집스럽게 옳은 것을 주장하며 그러나 투쟁하지 않고 사랑으로 사람들의 안식처가 되어 주고 또 조국과 자신이 사는 나라의 공동번영이라는 사명감으로 살아온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상임대표 총회장. 그가 택한 이민 사회는 그로 인해 역사가 만들어져 왔다. 해외동포들의 눈물겨운 이민사는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과 이후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되어 현재 대한민국이 국민소득 3 만 불, 국방력 6위, 선진국 진입이라는 신화를 만 들어 냈다. 몸은 멀리 있어도 한시도 조국의 품을 잊지 않고 이민국에서의 위치에 최선을 다하며 우리의 뿌리와 전통을 공고히 하고 선조들의 삶에서 만들어진 지혜와 정통성을 찾아온 박 회장 의 발자국은 재외동포사회의 이정표가 되어 진정한 애국의 길을 보여주고 있다.


박상원 총회장

전)미주한인재단(제7대, 8대) 전국 총회장

현)세인트미션대학교 총장

현)세계한인재단 상임대표 총회장

현)헐리웃 서울 영화사 회장

현)재미한국영화인협회 이사장

현)한국성씨총연합 부총재/미주회장

현)박용만 기념재단 회장

현)샌버나디노 카운티 한인회장

현)AMAXG 상임고문

현)(사)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 상임고문

현)아트코리아 그룹 총재

현)사단법인 대한노인회 고문

현)PSU(건국대학교 미국법인) 재단이사

현)흥사단 통상단우

현)미국 국가 방위군(USNDC) 사령부 참모/부사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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